여섯 모드를 한 번에 찾아보고, 결과가 있는 곳으로 바로 들어가요. 레벨·주제로 좁혀둔 건 검색에서는 무시해요.
📖 동화
1 / 12
설정
🔊 소리
말하기 속도
1.00배
음성 선택
▶️ 재생
재생 순서기본 듣기 · 몰입 듣기 · 문형 연습
문장 순서📝 기본 · 🎧 몰입 — 뜻이 닿는 문장끼리
프로브 정밀도🧭 지금 어디쯤인지 보기 — 한 칸에서 몇 개를 물을지
반응 시간📝 기본 · 🎧 몰입 — 소리 사이 말해볼 시간
외국어 반복 재생📝 기본 듣기 · 🎧 몰입 듣기
대화 깊이💬 대화 연습 — 얼마나 길게 답할지
화면 터치 잠금걸으며 들을 때 오터치 방지
👁 표시
이렇게도 말해요정답 아래에 같은 뜻의 다른 표현
중국어 병음
영어 발음 기호
일본어 로마자
이 값들이 뭘 바꾸는지는 ❓ 도움말의 ⚙️ 설정 항목에 적어 뒀어요
스토리 제목
1 / 5
문장
뜻
📚 이야기 듣기
❓ 도움말
언어는 앱이 확인해줘서 느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하니까 늘어요.
채점도 마이크도 없어요. 처음엔 마이크로 잘 말했는지 확인해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붙들고 있어 보니, 맞았는지 확인해주는 것보다 계속하게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말할지 말지는 본인이 정해요. 소리 내도 되고 속으로만 떠올려도 돼요. 앱은 재촉하지도, 검사하지도 않아요.
뜻을 먼저 들려줘요. "저걸 뭐라고 하지?" 하고 떠올린 뒤에 듣는 소리가 가장 오래 남아요.
걸으면서, 설거지하면서 틀어놓는 걸 전제로 만들었어요. 그래야 오래 하니까요.
🧭 어떤 모드부터 할까요
손도 눈도 못 쓸 때 (설거지·운전)🎧 몰입 듣기
따라 말할 수 있는 상황일 때📝 기본 듣기
아는데 말이 안 나올 때💭 듣고 말해보기
배운 말을 응용하고 싶을 때🔁 문형 연습
주고받는 연습이 필요할 때💬 대화 연습
단어가 안 떠오를 때📇 단어 학습
여섯 모드 모두 첫 화면에 있고, 어느 조절기가 걸리는지로 묶여 있어요. 위 세 개(📝 기본 듣기·🎧 몰입 듣기·💭 듣고 말해보기)는 맨 위 레벨과 연습 칩을 함께 쓰고, 아래 세 개는 각자 자기 조절기를 써요 — 🔁 문형 연습은 말투, 💬 대화 연습은 주제, 📇 단어 학습은 빈도(자주/보통/드묾). 단어의 난이도는 얼마나 자주 쓰이는 말인가라, 문장 길이와는 다른 척도예요.
화면 맨 아래 재생 바는 여섯 모드는 물론 🎁 스토리·📖 동화에서도 똑같이 동작해요. 가운데 ⏸ 로 잠깐 멈췄다가 ▶ 로 이어 들을 수 있고(멈춘 문장 처음부터 다시 들려줘요), ⏭ 는 다음으로 넘기고, ⏮ 는 지금 것을 처음부터 — 이어서 한 번 더 누르면 이전 것으로 돌아가요.
오른쪽 끝 🔂 를 켜면 지금 듣고 있는 것을 끌 때까지 계속 반복해요. 못 알아들은 문장을 붙잡고 싶을 때 쓰면 돼요. 켜 둔 채로 ⏭ 를 누르면 다음 것으로 넘어가서 거기서 다시 반복하니, 끄지 않아도 진도는 나가요. 모드를 나가면 저절로 꺼져요.
고르는 축이 둘이에요 — 레벨(얼마나 긴 말인가)과 연습(무엇을 하는 말인가). 예전엔 레벨 하나가 둘을 겸했는데, 그러면 “쉬운 질문”이 있을 자리가 없어져요. 실제로 Lv.2·Lv.3에는 의문문이 한 개도 없어서, 기본 설정으로 연습하면 “묻기”를 거의 못 했어요.
Lv.1 한마디 — 네 낱말 안쪽, 쉬운 낱말만 쓰면 다섯도 (Really? / What time is it? / Can I get some water?)
Lv.2 짧은 문장 — 대여섯 낱말 (How much does this cost? / I'm looking for the train station.)
Lv.3 보통 문장 — 일상 대화에서 가장 흔한 길이 (I'll pick you up at the station.)
Lv.4 긴 문장 — 열 낱말 안팎, 설명이 붙는 말 (I take the subway — it's faster than driving.)
Lv.5 복문 — 조건·이유까지 한 번에 (Could you send me the updated version before the meeting starts?)
연습 칩은 레벨 바로 아래에 있어요. 다섯 갈래 중 무엇을 연습할지 골라요 — 응답(답하기)·질문(묻기)·말걸기(부탁하기)·제안(같이 할 일 열기)·약속(내가 하겠다고 말하기). 레벨과 따로 걸려서 “Lv.1 질문”처럼 짧은 질문만 골라 연습할 수도 있어요.
‘제안’만 골랐을 때는 뜻을 먼저 주지 않아요. 내가 말을 여는 갈래라 한국어를 먼저 들려주면 확인할 게 없어지거든요. 외국어를 한 번만, 실전 간격으로 들려줘요.
검색은 맨 위 🔍 하나예요. 여섯 모드를 한 번에 찾아서 어디에 몇 개 있는지 보여주고, 누르면 그 모드로 바로 들어가서 검색 결과만 들려줘요. 외국어 단어든 한글 뜻이든 찾아지고, 콤마(,)로 여러 개를 넣으면 그중 하나라도 든 것을 다 찾아요.
검색은 레벨·주제를 무시하고 전체에서 찾아요. 찾는 게 있어서 누르는 건데 좁혀둔 범위 때문에 "없어요"가 뜨면 곤란하니까요.
검색해서 듣다가 전체로 돌아가려면 재생 바 왼쪽의 🔍✕ 를 누르세요. 모드를 나갔다 다시 들어올 필요 없어요.
레벨 도트는 맨 위에 있어요. 하나씩 눌러 켜고 끄고, 다섯을 다 켜면 그게 전체예요. 바로 아래 연습 칩도 같은 방식이고요(둘 다 마지막 하나는 끌 수 없어요 — 고른 게 없으면 들려줄 문장도 없으니까요). 📝 기본 듣기·🎧 몰입 듣기·💭 듣고 말해보기가 이 둘을 함께 써요.
📝 기본 듣기 — 듣고 따라 말하기
누르면 바로 전체 화면 재생으로 시작돼요.
문장을 들려준 뒤 잠깐 멈춰서 따라 말해볼 시간을 줘요. 마이크로 확인하지 않으니 편하게 소리 내보세요.
중간에 테스트 화면 없이 계속 재생돼요. 넘기거나 다시 듣는 건 화면 맨 아래 재생 바로 해요.
10문장마다 앞서 나온 문장을 한 번씩 다시 섞어줘요.
🎧 몰입 듣기 — 그냥 듣기만
말 안 해도, 화면 안 봐도 돼요. 걷거나 다른 일 하면서 틀어놓기 좋아요.
"전체"를 고르면 4,190문장을, 레벨을 고르면 그 레벨의 문장을 반복해서 들려줘요.
한 문장을 몇 번 들려줄지는 ⚙️ 설정의 외국어 반복 재생을 따라요(기본 1번). 예전엔 몰입만 늘 두 번이었는데, 두 번 트는 만큼 한 시간에 스치는 문장이 반으로 줄어서요 — 흘려듣기의 값어치는 많이 스치는 데 있으니까요. 단 Lv.5(실전 확인)에서는 설정과 무관하게 한 번만 — 실전 간격으로 받아보는 층이라서요.
📝 기본 듣기에서 골라둔 레벨이 그대로 적용돼요.
💭 듣고 말해보기 — 떠올려서 말하기
한국어를 먼저 들려주고, 외국어로는 뭐라고 할지 스스로 생각해서 말해보는 모드예요.
정답 확인이나 채점은 없어요. 몇 초 생각할 시간을 준 다음 바로 정답을 들려줘요.
"단어 힌트"(설명 듣고 단어 맞히기)와 "문장"(뜻 듣고 문장 말해보기)이 번갈아 나와요.
📝 기본 듣기에서 골라둔 레벨이 그대로 적용돼요. "전체"를 고르면 쉬운 것 위주로 자주, 어려운 것도 가끔 섞여 나와요.
🔁 문형 연습 — 틀을 익혀 응용하기
같은 틀("Can you help me with ___?" 같은)에 다른 단어를 채운 문장을 연달아 들려줘요 — 틀 하나에 보통 15개예요(요일·달처럼 채울 말이 정해진 틀은 그보다 적어요).
문장 하나를 외우는 게 아니라 틀 자체를 익혀서 나중에 스스로 다른 말을 채워 말하게 하는 게 목적이에요.
마이크나 정답 확인은 없어요 — 그냥 듣기만 하면 돼요.
뜻을 들려준 뒤 떠올릴 틈을 두고 외국어를 들려줘요. 틀을 처음 듣는 첫 문장은 조금 더 길게 줘요.
여기 레벨 도트는 난이도가 아니라 "말투"예요 — 다른 모드의 레벨(1~5)과 다른 뜻이라 따로 골라요.
기본체 —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쓰는 말 (Can you help me with…?)
완곡체 — 조심스럽게 돌려 말하기 (Would it be possible to…?)
구어체 — 편한 사이에서 쓰는 말 (Hey, can you grab…?)
완곡체는 부탁·불만·되묻기에 몰려 있어요. 돌려 말하는 건 상대가 부담을
느낄 만한 자리에서 쓰는 거라, 시간이나 수량을 완곡하게 말할 일은 원래 드물어요.
고른 말투는 다음에 다시 들어와도 유지돼요(다른 모드의 레벨은 매번 초기화돼요).
재생 바의 🔂 를 켜면 문형에서는 이 틀 전체가 반복돼요(변형 하나만이 아니라 틀 하나가 통째로 — 변형은 매번 다시 섞여서 나와요). 틀이 끝나는 4초 공백 사이에 눌러도 방금 그 틀이 반복되고, 화면에 "🔂 2번째 듣는 중"으로 표시돼요.
타일 모서리 🗂️ 로 상황을 골라 연습할 수 있어요 — 여행 전에 ✈️ 공항·🏨 숙소·🍽️ 식당만 듣는 식이에요. 여러 개를 함께 고를 수 있고, 고르면 첫 화면에 노란 글씨로 표시돼요.
대부분의 틀은 특정 장소에 매이지 않아요(어디서나 쓰는 말이라서요). 그래서 상황을 고르면 개수가 확 줄어요 — 짧게 집중해서 준비할 때 쓰는 기능이에요.
단, "대신 써주시겠어요?"처럼 말이 안 통할 때 꼭 필요한 표현은 어떤 상황을 골라도 계속 나와요.
평소처럼 전체를 들으려면 🗂️ → "전체로 되돌리기".
💬 대화 연습 — 주고받기
문장이 아니라 주고받기로 실전 대화 감각을 훈련해요.
상대의 말을 들려준 뒤 생각할 시간을 주고, 그다음 모범 답변을 공개해요.
질문만 나오는 게 아니에요 — "그 회의 리스케줄됐어" 같은 진술문도 나와서, 되묻거나 맞장구치거나 고마움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요.
여기도 채점은 없어요. 생각해보고 말해보는 것 자체가 연습이에요.
말할지 말지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맡겨요 — 마이크를 쓰지 않으니 소리 내도 되고 속으로만 떠올려도 돼요.
타일 모서리 🗂️ 로 주제를 골라 연습할 수 있어요 — 면접 전에 "동의·의견"만, 여행 전에 "쇼핑·주문"만 듣는 식이에요. 여러 개를 함께 고를 수 있고, 고르면 첫 화면에 보라색 글씨로 표시돼요. 전체로 돌아가려면 🗂️ → "전체로 되돌리기".
여기는 레벨을 쓰지 않아요 — 질문·답변이 다 짧아서 난이도로 나눌 만한 폭이 없거든요. 대신 주제로 골라요.
📇 단어 학습
문장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붙잡고 여러 예문으로 굴리는 모드예요.
단어와 뜻은 처음 한 번만 들려주고 화면에 남겨둬요. 그다음부터는 그 단어가 든 문장의 한국어 뜻만 들려주니, 단어를 떠올려서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 잠깐 뒤에 실제 문장이 빈칸이 채워진 채로 공개돼요.
한 단어를 최대 12회 반복하는데, 회차마다 예문이 바뀌어요. 예문이 적은 단어는 그만큼 회차도 줄여서 같은 문장만 도는 걸 막아요.
맨 위에서 고른 레벨이 그대로 적용돼요 — 자주 쓰는 단어일수록 낮은 레벨이에요.
🎁 보상 스토리 · 📖 동화 듣기
연습을 어느 정도 하면 미니 대화 스토리를 받아요. 받은 건 📚에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 동화는 📚 안의 두 번째 탭에 있어요. 짧은 것부터 순서대로 놓여 있고, 레벨은 붙지 않아요 — 여기서 기르는 건 어휘 난이도가 아니라 이어지는 말을 끝까지 따라가는 힘이라서요.
열 편 모두 두 사람이 주고받는 대화로 되어 있어요. 목소리도 둘로 갈리니 누가 말하는지 들으면서 따라가 보세요. 짧은 문장 연습만으로는 대화의 흐름을 따라가는 힘이 안 붙어요.
둘 다 줄이 자동으로 넘어가면서 읽어줘요. 조작은 다른 모드와 똑같이 화면 맨 아래 재생 바로 해요 — ⏭ 다음 줄, ⏮ 그 줄 다시(연달아 누르면 이전 줄), ⏸ ▶ 멈춤·이어 듣기, 🔂 한 줄 반복.
아래 "처음부터 다시"는 첫 줄로 되돌아가요.
뜻은 흐리게 가려져 있어요 — 눌러야 보여요.
🧭 지금 어디쯤인지 보기
첫 화면의 🧭 지금 어디쯤인지 보기로 여는 별도 화면이에요. 연습 중에 끼어들지 않고, 본인이 궁금할 때만 열어요. 결과를 근거로 앱이 먼저 말을 걸지도 않아요.
여기도 마이크는 없어요. 실제 문장을 눈앞에 놓고 소리 내어 말해본 뒤 본인이 세 칸 중에 골라요 — 거의 그대로 나왔다 · 다른 말로는 됐다 · 못 했다. 가운데를 고르면 뭐라고 말했는지 적는 칸이 열려요(비워도 넘어가요). 앱이 그 문장을 채점하지는 않아요 — 적어보는 것 자체가 자기점검이 되고("됐다"고 누르려다 막상 안 적히는 경우가 있어요), 결과 화면에서 정답과 나란히 놓고 본인이 판단할 근거가 되거든요.
왜 O/X 두 칸이 아닌가 — 두 칸이면 "뜻은 통했지만 표현이 달랐다"가 갈 곳이 없어 전부 위로 몰려요. 그런데 그 칸이야말로 중급을 가르는 특징이라 따로 세야 해요.
사다리를 오르내려요. 가운데 칸에서 시작해 잘 되면 위로, 막히면 아래로 — 한 칸은 최대 한 번만 밟아요. 그래서 정해진 문항 수가 아니라 6문항 아니면 9문항에서 끝나요(빠르게 기준, 그 사이도 그 위도 없어요). 칸은 문장 길이 축(Lv.1~Lv.4)을 그대로 써요.
⚙️ 설정 → 프로브 정밀도로 한 칸에 몇 개를 물을지 정해요 — 빠르게는 3개씩(6~9문항), 정확하게는 5개씩(10~15문항)이에요. 사다리를 그대로 돌려서 재봤더니 실력을 맞히는 비율이 3개 69.7% · 5개 77.7% · 7개 79.4%였어요. 5에서 8%p 오르고 7에서는 1.7%p 더 오를 뿐이라 7은 안 넣었어요.
결과에는 이번에 나온 대답, 확인한 상황, 지난 회차와 견준 변화가 같이 나와요. 채점을 안 하는 앱이라 "늘었다"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여기뿐이에요.
⚙️ 설정
말하기 속도 — 0.75~1.50배.
음성 선택 — 기기에 깔린 목소리 중에서 골라요. 고른 음성은 저장돼서 앱을 다시 열어도 그대로예요.
표시 — 영어 발음 기호와 이렇게도 말해요를 켜고 끌 수 있어요. '이렇게도 말해요'는 정답 아래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을 함께 보여줘요 — 한 가지 말만 외우면 상대가 다르게 말했을 때 못 알아듣거든요.
재생 순서 — 📝 기본 듣기·🎧 몰입 듣기·🔁 문형 연습에 함께 적용되는 공용 설정이에요.
뜻 먼저(추천) — 한국어를 먼저 듣고 뭐라고 할지 떠올리게 해서, 이어지는 외국어 소리에 귀가 붙게 해줘요.
외국어 먼저 — 소리를 먼저 듣고 뜻을 확인해요.
💭 듣고 말해보기·📇 단어 학습은 구조상 항상 뜻 먼저예요.
Lv.5(실전 확인)에서만 이 설정과 무관하게 외국어를 먼저 들려줘요 — 뜻을 먼저 주면 "듣고 바로 알아들었는지"를 확인할 수 없으니까요.
외국어 반복 재생 — 1회 또는 2회. 📝 기본 듣기와 🎧 몰입 듣기에 함께 적용돼요(같은 듣기인데 한쪽만 설정을 따를 이유가 없어서요). 2회를 고르면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이에 따라 말해볼 시간을 줘요. 🔁 문형 연습·💭 듣고 말해보기는 늘 1번이고, Lv.5(실전 확인)에서는 기본 듣기·몰입 듣기 모두 1번이에요.
반응 시간 — 📝 기본 듣기·🎧 몰입 듣기에서 소리 사이에 두는 조용한 시간이에요. 그 문장을 한 번 소리 내어 말하는 데 걸릴 시간을 문장 길이로 어림잡은 뒤, 고른 값만큼 늘리거나 줄여요 — 최소는 그 시간의 0.3배, 짧게(기본) 0.7배, 보통 1배, 길게 1.35배예요. 긴 문장에는 저절로 더 긴 시간이 가요.
대화 깊이 — 💬 대화 연습에서 모범 답변을 어디까지 들려줄지예요. 짧게는 답만("네, 매일 아침 마셔요"), 이유까지는 이유를 덧붙이고("— 커피 없인 몸이 안 깨요"), 되받기(기본)는 답한 뒤 상대에게 되묻는 데까지 가요("그쪽도 커피 좋아하세요?") — 실제 대화는 답하고 끝나지 않으니까요.
프로브 정밀도 — 🧭 지금 어디쯤인지 보기에서 한 칸에 몇 개를 물을지예요. 바로 위 🧭 항목에 자세히 적어 뒀어요.
💬 대화 연습의 🗂️ 상황 고르기 — 주제 고르기와 묻는 축이 달라요. 주제는 "무엇에 대해 말하나"(동의·의견, 수량·가격), 상황은 "어디서 말하나"(식당, 공항)예요. 둘을 함께 걸 수 있어서 "여행 전에 공항 쪽 되묻기만" 같은 게 돼요. 상황이 붙은 대화는 576개 중 185개고, 나머지는 상황을 고르는 순간 빠져요 — 덱을 키우는 게 아니라 그 장소만 준비하는 기능이라서요(문장·문형과 같은 규칙). 어느 상황에 몇 개가 있는지는 고르는 창에 숫자로 나와요.
☕ 카페 — 원래 🍽️ 식당·카페 한 칸이었는데 떼어냈어요. 두 곳에서 오가는 말이 거의 안 겹치거든요 — 식당은 앉아 있으면 사람이 와서 물어봐 주지만(메뉴·추천·계산서·팁), 카페는 내가 카운터로 가서 크기·온도·우유·먹고 갈지를 연달아 정해야 해요. 게다가 카페에는 식당에 없는 자리가 하나 더 있어요 — 머무는 시간(콘센트·와이파이·합석·리필). 옮겨온 건 14개뿐이라 223개를 새로 써서 문장 237개 · 문형 24개 · 대화 26개가 됐어요. 식당은 14개를 내주고도 205개로 다른 상황만 해요.
🏦 은행·환전 · 💇 미용실 — 나중에 붙인 상황이에요. 창구에서 오가는 말은 상대가 먼저 꺼내는 말이 가장 많이 나오는 자리인데("현금은 어떻게 드릴까요?", "얼마나 잘라드릴까요?") 갈 곳이 없어서 쇼핑에 넣을 뻔했어요 — 그러면 쇼핑을 고른 사람이 "얼마나 잘라드릴까요?"를 받게 되죠. 지금은 다른 상황과 같은 크기예요 — 문장 190개 안팎, 문형 24개(기본체·완곡체·구어체 8개씩), 대화 20개씩. 대화는 💼 직장·🍽️ 식당 다음으로 많아요, 창구에서 상대가 먼저 꺼내는 말이 이 두 곳에 가장 많이 모이니까요.
🕘 들은 횟수 · 📅 들은 지 — 아직 안 들은 문장만 훑거나, 많이 들었는데도 안 되는 문장만 골라 들을 수 있어요. 창이 둘로 나뉘어 있고 함께 걸려요 — 횟수와 시간은 다른 축이라, 한 묶음이면 "적게 들었지만 오래된 것"을 고를 수가 없거든요. 두 창을 같이 쓰면 그 조합이 나와요. 칸의 숫자는 들을수록 움직여요 — 하루 20분이면 90문장쯤이라, 안 들은 문장이 오늘 3,530이면 내일은 3,440이에요.
여섯 모드 다 걸려요 — 📝 기본 듣기·🎧 몰입 듣기는 문장, 🔁 문형 연습은 틀, 💬 대화 연습은 문항, 📇 단어 학습은 단어, 💭 듣고 말해보기는 단어와 문장을 합쳐 세요. 고른 값(안 들음 / 5번 이상 …)은 여섯 모드가 함께 써요 — "안 들은 것만 훑겠다"는 한 가지 뜻이라 모드마다 다시 고를 이유가 없거든요. 세는 잣대만 모드를 따라가요. 걸러서 하나도 안 남으면 그 필터는 조용히 무시하고 전체로 돌아가요 — 소리가 아예 안 나는 것보다 나으니까요. 💭 듣고 말해보기는 단어와 문장을 번갈아 내는데, 한쪽만 비는 건 그대로 둬요(원래 반대쪽으로 넘겨서 버티게 돼 있어요). 둘 다 빌 때만 되돌아가요.
이 문장 N번째 — 재생 중에 다섯 번 넘게 들은 문장에만 진행 줄에 붙어요. 한두 번 들은 문장에 이걸 궁금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여섯 모드 다 나오는데 세는 단위가 달라요 — 📝 기본 듣기·🎧 몰입 듣기는 이 문장(둘이 합쳐서), 🔁 문형 연습은 이 문형(틀 하나가 단위라 7번이면 변형 105개를 들은 거예요), 💬 대화 연습은 이 대화, 📇 단어 학습과 💭 듣고 말해보기는 이 단어·이 문장이에요. 🔂 반복으로 들은 것도 세지만, 복습 상자는 안 올라가요 — 몇 분 사이에 두 번 들은 건 간격 반복이 아니라서요.
진행 표시 — 범위를 좁혀 놓으면 재생 화면에 43 / 294문장 처럼 이 범위에서 몇 개째인지가 나와요. 여섯 모드 다 나오고, 세는 단위는 각각이에요(문장 · 틀 · 문항 · 단어). 한 바퀴가 단위예요 — 범위를 빠짐없이 한 번씩 돌면 2바퀴째 · 3 / 76문장 처럼 바퀴 수가 앞에 붙고 다시 1부터 세요(첫 바퀴에는 안 붙어요). 범위를 바꾸면 바퀴도 1부터예요. 범위를 안 좁혔을 때는 안 나와요(4천 개 중 43번째는 알려주는 게 없으니까요). 💭 듣고 말해보기만 차례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단어 다음에 그 단어가 든 문장을 이어 줘요) 본 항목 수로 세요 — 뜻은 같아요.
✈️ 여정 따라 — 차례를 몰라서 막히는 일들을 순서대로 들려줘요. 절차 넷, 장면 31개, 336문장이에요 — ✈️ 해외여행(짐 싸기 → 보안검색 → 기내 → 입국 → 귀국까지 11장면) · 🏥 병원 진료(예약 → 접수 → 증상 → 진찰 → 약국 → 수납 → 재방문) · 📦 이사·정착(집 보기 → 계약 → 이사 → 개통 → 집 문제 → 이웃 → 행정) · 💼 면접·입사(지원 → 일정 → 면접 → 되묻기 → 협상 → 첫 출근). 🗂️ 절차 고르기로 하나만 들을 수도 있고, 안 고르면 넷을 차례로 다 돌아요. 절차는 순서가 곧 내용이라 섞지 않아요 — 레벨·갈래·상황도 안 걸리고, 10문장마다 끼던 복습도 이 동안에는 안 들어가요(보안검색을 지나던 중에 짐 싸기로 튀면 순서가 무너지니까요). 재생 중에는 위 숫자 자리에 지금 어느 장면인지가 나와요. 모드 고르는 화면의 ✈️ 여정 따라로 켜고, 끄면 켜기 전 차례로 돌아가요.
문장 순서 · 💬 대화로 듣기 — 📝 기본 듣기·🎧 몰입 듣기의 재생 차례예요. 네 값 중 ✈️ 여정 따라는 바로 위 항목에 있어요. 섞어서는 무작위, 꼬리 물기는 뜻이 닿는 문장끼리 이어 붙여요. 대화 듣기는 아예 다른 자료를 틉니다 — 💬 대화 연습의 주고받는 대화를, 상대 목소리를 낮춰서요. "주문하시겠어요?"처럼 상대가 먼저 꺼내는 말은 여기에만 있어요(576개). 평범한 문장 쪽에는 그런 말이 두 개뿐인데, 다섯 갈래(응답·질문·말걸기·제안·약속)가 전부 내가 하는 말이라 그래요. 대신 대화 듣기에서는 레벨·갈래가 안 걸려요 — 대화 자료에는 문장별 레벨도 갈래도 없어서예요. 🗂️ 상황 고르기는 걸려요: 공항을 고르면 공항 대화 15개만 돌고, 그동안 상황 줄과 개수도 "문장"이 아니라 "대화"로 바뀌어요. 고른 상황에 대화가 하나도 없으면 조용해지는 대신 전체로 돌아가요. 모드를 고르는 화면에서 💬 대화로 듣기로 바로 켜고 끌 수 있고, 끄면 켜기 전 차례로 돌아가요.
화면 터치 잠금 — 📝 기본 듣기·🎧 몰입 듣기·🔁 문형 연습·💭 듣고 말해보기에서 걸으며 들을 때 화면이 실수로 눌리지 않게 잠가요. 길게 눌러 풀 수 있어요. (잠긴 동안에는 아래 재생 바도 눌리지 않아요.)
10문장마다 복습 — 따로 설정은 없고, 앞서 나온 문장을 자동으로 한 번씩 다시 섞어줘요.
📚 자료 출처
📇 단어 학습의 영어 단어 선정에 New General Service List(Browne, C., Culligan, B. & Phillips, J., 2013 · newgeneralservicelist.org)의 사용 빈도 순위를 참고했어요. CC BY-SA 4.0.
🔧 소리가 안 나거나 이상해요
소리가 전혀 안 나요 — 크롬이 이 사이트를 "소리 재생 차단"으로 뒀을 수 있어요. 크롬 메뉴(⋮) → 설정 → 사이트 설정 → 소리에서 차단 목록을 확인해보세요.
카카오톡으로 열었더니 이상해요 — 카톡 자체 브라우저는 음성 기능이 제한될 수 있어요. 우측 상단 메뉴 →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
목소리 목록이 비어 있어요 — 기기에 그 언어 음성이 없는 경우예요. 휴대폰 설정에서 음성 데이터를 받으면 목록에 나타나요.
발음이 또박또박해서 어색해요 — 기기 음성 합성기의 특성이에요. ⚙️ 설정의 음성 선택에서 다른 목소리로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