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앱이 확인해줘서 느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하니까 늘어요.
왜 이렇게 만들었나
- 채점하지 않고, 마이크도 기본으로는 안 써요. 처음엔 마이크로 잘 말했는지 확인해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붙들고 있어 보니, 맞았는지 확인해주는 것보다 계속하게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 말할지 말지는 본인이 정해요. 소리 내도 되고 속으로만 떠올려도 돼요. 앱은 재촉하지도, 검사하지도 않아요.
- 뜻을 먼저 들려줘요. "저걸 뭐라고 하지?" 하고 떠올린 뒤에 듣는 소리가 가장 오래 남아요.
- 걸으면서, 설거지하면서 틀어놓는 걸 전제로 만들었어요. 그래야 오래 하니까요.
🗺️ 어떤 모드부터 할까요 — 지금 상황으로 고르기
지금 상황에 맞는 줄을 고르면 돼요. 모드 사이 차이는 난이도가 아니라 지금 내가 뭘 할 수 있나예요.
- 손도 눈도 못 쓸 때 (설거지·운전)📝 기본 듣기 + 반응 시간 최소
- 따라 말할 수 있는 상황일 때📝 기본 듣기
- 한국어로는 아는데 영어가 안 나올 때💭 떠올려 말하기
- 배운 말을 응용하고 싶을 때🔁 문형 연습
- 상대 말에 바로 답하고 싶을 때💬 대화 연습
- 단어 하나를 여러 문장에서 익힐 때📇 단어 학습
- 순서가 있는 일을 앞두고 (여행·병원)✈️ 여정 따라
- 모범 없이 먼저 말해 보고 싶을 때🎯 실전 말하기
- 매일 하나만 한다면⚡ 오늘의 3초 훈련
📝 기본 듣기 — 따라 말할 수 있을 때
뜻을 먼저 듣고 영어를 떠올린 뒤, 들려주는 문장을 따라 말해요. 흐린 영어는 누르면 보여요. 막히는 문장엔 📌 붙잡기, 입에 붙은 문장엔 ✅ 입에 붙음 — 나오는 횟수가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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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이 먼저 나오는 동안 영어는 흐려져 있어요. 정답이 보이면 떠올릴 일이 없어지니까요 — 소리로 영어가 나오는 순간 저절로 선명해져요. 막히면 흐린 글자를 한 번 누르면 바로 보여요. ⏸ 로 멈추면 흐린 채로 기다려요 — 멈춤은 더 생각하고 싶다는 뜻일 때가 많아서요(그때는 아래에 👆 눌러서 보기가 떠요). (설정에서 순서를 영어 먼저로 바꾸면 흐려지지 않아요 — 그땐 이미 듣고 나서 따라 말하는 자리라서요.)
- 누르면 바로 전체 화면 재생으로 시작돼요.
- 문장을 들려준 뒤 잠깐 멈춰서 따라 말해볼 시간을 줘요. 마이크로 확인하지 않으니 편하게 소리 내보세요.
- 중간에 테스트 화면 없이 계속 재생돼요. 넘기거나 다시 듣는 건 화면 맨 아래 재생 바로 해요.
- 10문장마다 앞서 나온 문장을 한 번씩 다시 섞어줘요.
- 문장 아래 📌 붙잡기 · ✅ 입에 붙음은 누르고 싶을 때만 누르면 돼요. 앱은 묻지 않아요. 뜻을 들었는데 영어가 안 나오면 📌 — 더 자주 나와요. 뜻만 들어도 바로 나오면 ✅ — 드물게 나와요(아예 빼진 않아요. 가끔은 돌아와야 안 잊으니까요). 같은 걸 한 번 더 누르면 풀려요. 💭 떠올려 말하기에서도 공개된 문장 아래에 같은 버튼이 떠요.
- 첫 화면 🏷️ 내 표시로 📌 붙잡은 것만 모아 듣거나, ✅ 입에 붙은 것은 빼고 들을 수 있어요. 표시는 이 기기 브라우저에만 남아서,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같이 사라져요.
💭 떠올려 말하기 — 한국어로는 아는데 영어가 안 나올 때
한국어 뜻을 듣고 영어로 꺼내 말해요. 몇 초 뒤 정답을 들려줘요 — 채점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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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를 먼저 들려주고, 외국어로는 뭐라고 할지 스스로 생각해서 말해보는 모드예요.
- 맞았는지 가리거나 채점하지 않아요. 몇 초 생각할 시간을 준 다음 바로 들려줘요.
- "단어 힌트"(설명 듣고 단어 맞히기)와 "문장"(뜻 듣고 문장 말해보기)이 번갈아 나와요.
- 레벨·연습·상황은 📝 기본 듣기와 함께 써요. 레벨을 다섯 다 켜 두면 쉬운 것 위주로 자주, 어려운 것도 가끔 섞여 나와요.
- 💬 대화 연습과 다른 점 — 여기는 한국어 뜻을 듣고 영어를 꺼내요. 대화 연습은 상대의 영어 말을 듣고 받아쳐요. 아는 표현을 꺼내는 힘은 여기서, 알아듣고 바로 답하는 힘은 대화 연습에서 길러요.
🔁 문형 연습 — 배운 말을 응용할 때
같은 틀("Can you help me with ___?")에 다른 말을 채운 문장을 15개쯤 연달아 들어요. 틀 글자는 점점 가려져서 여섯 번째부터는 맨손으로 떠올려요. 위쪽 도트는 난이도가 아니라 말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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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틀("Can you help me with ___?" 같은)에 다른 단어를 채운 문장을 연달아 들려줘요 — 틀 하나에 보통 15개예요(요일·달처럼 채울 말이 정해진 틀은 그보다 적어요).
- 문장 하나를 외우는 게 아니라 틀 자체를 익혀서 나중에 스스로 다른 말을 채워 말하게 하는 게 목적이에요.
- 재생 바는 틀을 다 훑었는지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요. 아직 훑는 중인 틀에서는 ⏭ 가 다음 문장, ⏮ 가 지금 문장 다시(이어서 한 번 더 누르면 이전 문장)예요. 마지막 문장까지 지나가면 그때부터 그 틀에서는 ⏭ · ⏮ 가 틀 단위로 넘어가요. 새 틀에 들어가면 다시 문장 단위고요. 이미 아는 틀은 숫자 옆 다음 틀 → 로 바로 건너뛸 수 있어요.
- 마이크나 정답 확인은 없어요 — 그냥 듣기만 하면 돼요.
- 뜻을 들려준 뒤 떠올릴 틈을 두고 외국어를 들려줘요. 틀을 처음 듣는 첫 문장은 조금 더 길게 줘요.
- 받침대가 셋으로 나뉘어 빠져요 — 1~2번째는 틀 그대로(Can you help me with ___?), 3~5번째는 첫 글자만(C__ y__ h___ m_ w___ ___?), 6번째부터는 틀이 아예 안 보여요. 여섯 번 듣고 나면 맨손으로 떠올려 볼 차례라서요. 막히면 빈자리를 누르면 그 문장 동안만 틀이 보여요(채우는 말은 그대로 가려져 있어요). 🔂 로 같은 틀을 다시 들으면 첫 글자 단계부터 시작해요.
- 여기 레벨 도트는 난이도가 아니라 "말투"예요 — 다른 모드의 레벨(1~5)과 다른 뜻이라 따로 골라요.
- 기본체 —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쓰는 말 (Can you help me with…?)
- 완곡체 — 조심스럽게 돌려 말하기 (Would it be possible to…?)
- 구어체 — 편한 사이에서 쓰는 말 (Hey, can you grab…?)
- 완곡체는 부탁·불만·되묻기에 몰려 있어요. 돌려 말하는 건 상대가 부담을
느낄 만한 자리에서 쓰는 거라, 시간이나 수량을 완곡하게 말할 일은 원래 드물어요.
- 고른 말투는 다음에 다시 들어와도 유지돼요(다른 모드의 레벨은 매번 초기화돼요).
- 재생 바의 🔂 를 켜면 문형에서는 이 틀 전체가 반복돼요(변형 하나만이 아니라 틀 하나가 통째로 — 변형은 매번 다시 섞여서 나와요). 틀이 끝나는 4초 공백 사이에 눌러도 방금 그 틀이 반복돼요. 켜져 있는 동안은 🔂 가 호박색으로 보여요.
- 들어가서 ⚙️ 더 고르기 → 🗂️ 상황 고르기로 상황을 골라 연습할 수 있어요 — 여행 전에 ✈️ 공항·🏨 숙소·🍽️ 식당만 듣는 식이에요. 여러 개를 함께 고를 수 있고, 고른 것은 버튼 위에 노란 글씨로 적혀요.
- 대부분의 틀은 특정 장소에 매이지 않아요(어디서나 쓰는 말이라서요). 그래서 상황을 고르면 개수가 확 줄어요 — 짧게 집중해서 준비할 때 쓰는 기능이에요.
- 단, "대신 써주시겠어요?"처럼 말이 안 통할 때 꼭 필요한 표현은 어떤 상황을 골라도 계속 나와요.
- 평소처럼 전체를 들으려면 🗂️ 상황 고르기 → "전체로 되돌리기".
💬 대화 연습 — 상대 말에 바로 답하고 싶을 때
장면과 상대의 영어를 듣고 내 대답을 떠올린 뒤 모범 답을 들어요. 답이 보일 때 🎯 이 대화 집중 연습을 누르면 그 대화 하나를 다섯 번 파고들어요.
자세히 보기
- 문장이 아니라 주고받기로 실전 대화 감각을 훈련해요.
- 상대의 말을 들려준 뒤 생각할 시간을 주고, 그다음 모범 답변을 공개해요.
- 장면부터 들려줘요 — "☕ 붐비는 카페. 낯선 손님이 내 옆 빈자리를 가리키며"처럼 어디서 · 누가 · 어떤 순간에 하는 말인지 먼저 듣고, 그 장면 속에서 상대의 영어를 들어요. 그림이 서야 말이 오래 남아요. 설정 장면 들려주기에서 "화면만"으로 바꿀 수 있어요.
- 먼저 한 번 들을 수도 있어요 — 설정 먼저 한 번 듣기를 "듣고 시작"으로 두면, 연습하기 전에 이 대화가 실제로 어떻게 오가는지 통째로 한 번 들려줘요(글자는 가린 채로). 말이 붙는 빠르기와 받아치는 자리를 먼저 잡고 싶을 때 켜세요. 다 듣고 나면 자리 이름을 한 번 더 짚어 준 뒤("회사 탕비실.") 내 차례가 시작돼요 — 영어가 지나가는 동안 흐려진 "여기가 어디였지"만 되짚는 거라 짧아요. 대신 답을 먼저 듣게 되니 떠올리는 부담은 그만큼 줄어요 — 그래서 기본은 "바로 연습"이에요.
- 상대는 다른 목소리, 답하는 쪽은 🙋 나예요. 설정 상대 목소리에서 "낮춰서"나 "그대로"로 바꿀 수 있어요. 폰에 영어 목소리가 하나뿐이면 같은 목소리로 읽고, 누가 말하는지는 화면에 적혀요.
- 🎯 이 대화 집중 연습 — 답이 보이는 화면 아래 버튼을 누르면 그 대화 하나를 다섯 번 파고들어요(3분쯤). 이어지는 대화 두엇을 더 붙여 6~9턴으로 만들고, 회차마다 도움을 하나씩 빼요 — ① 장면 속에서 듣기 ② 턴마다 영어 다음 뜻 ③ 내 차례에 따라 말하기 ④ 뜻만 듣고 영어로 말하기 ⑤ 장면만 듣고 내 차례는 스스로. 재생 바 ⏭ 는 다음 회차, ⏮ 는 이 회차 처음부터예요. 끝 화면의 🔄 역할 바꿔 한 번 더를 누르면 이번엔 내가 묻는 쪽이 되어 세 번(③④⑤, 2분쯤) 더 돌아요 — 상대 차례는 열에 아홉이 질문이라, 답만 연습하면 먼저 말 거는 힘은 안 붙어요. 끝나면 주고받은 전체 대본이 장면별로 펼쳐지고 내 차례는 노란색으로 갈려요 — 줄을 누르면 그 줄만 다시 들려줘요. 끝낸 대화는 며칠 뒤 대화 연습에 먼저 나와요 — 한 번에 몰아 하면 그날만 좋거든요.
- 생각하는 동안엔 문장이 흐리게 가려져요 — 글자를 읽기보다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막히면 문장을 누르면 바로 보여요.
- 질문만 나오는 게 아니에요 — "그 회의 리스케줄됐어" 같은 진술문도 나와서, 되묻거나 맞장구치거나 고마움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요.
- 여기도 채점은 없어요. 생각해보고 말해보는 것 자체가 연습이에요.
- 말할지 말지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맡겨요 — 마이크를 쓰지 않으니 소리 내도 되고 속으로만 떠올려도 돼요.
- 들어가서 🗂️ 주제 고르기로 무엇에 대한 말인지, 🗂️ 상황 고르기로 어디서 하는 말인지 골라 연습할 수 있어요 — 면접 전에 "동의·의견"만, 여행 전에 "✈️ 공항·이동"만 듣는 식이에요. 여러 개를 함께 고를 수 있고, 고른 것은 버튼 위에 적혀요. 전체로 돌아가려면 같은 버튼 → "전체로 되돌리기".
- 💭 떠올려 말하기와 다른 점 — 여기는 상대의 영어 말을 듣고 받아쳐요. 떠올려 말하기(🎧 듣기 연습 안)는 한국어 뜻을 듣고 영어를 꺼내요.
- 여기는 레벨을 쓰지 않아요 — 질문·답변이 다 짧아서 난이도로 나눌 만한 폭이 없거든요. 대신 주제로 골라요.
📇 단어 학습 — 단어 하나를 여러 문장에서 익힐 때
단어 하나를 여러 예문으로 굴려요. 그 단어가 든 문장의 뜻을 듣고, 단어를 떠올려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자세히 보기
- 문장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붙잡고 여러 예문으로 굴리는 모드예요.
- 단어와 뜻은 처음 한 번만 들려주고 화면에 남겨둬요. 그다음부터는 그 단어가 든 문장의 한국어 뜻만 들려주니, 단어를 떠올려서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 잠깐 뒤에 실제 문장이 빈칸이 채워진 채로 공개돼요.
- 한 단어를 최대 12회 반복하는데, 회차마다 예문이 바뀌어요. 예문이 적은 단어는 그만큼 회차도 줄여서 같은 문장만 도는 걸 막아요.
- 맨 위에서 고른 레벨이 그대로 적용돼요 — 자주 쓰는 단어일수록 낮은 레벨이에요.
✈️ 여정 따라 — 차례를 몰라 막힐 때
해외여행 · 병원 진료처럼 순서가 있는 일을 장면 차례대로 들려줘요. 들어가서 🗂️ 절차 고르기로 골라 들을 수 있어요.
자세히 보기
- 차례를 몰라서 막히는 일들을 순서대로 들려줘요. 절차 열하나, 장면 73개, 672문장이에요 — ✈️ 해외여행(짐 싸기 → 보안검색 → 기내 → 입국 → 귀국까지 11장면) · 🏥 병원 진료(예약 → 접수 → 증상 → 진찰 → 약국 → 수납 → 재방문) · 📦 이사·정착(집 보기 → 계약 → 이사 → 개통 → 집 문제 → 이웃 → 행정) · 💼 면접·입사(지원 → 일정 → 면접 → 되묻기 → 협상 → 첫 출근) · 🏦 은행 계좌 열기(창구 → 계좌 고르기 → 신분 확인 → 서류 → 카드·앱 → 첫 이용) · 📱 휴대폰 개통(요금제 → 유심 → 본인 확인 → 번호 이전 → 개통 확인 → 요금·해지) · 🚗 렌터카(예약 확인 → 카운터 → 보험 → 차 점검 → 주유·주차 → 반납) · 🚨 분실·도난 신고(알아차림 → 주변 찾기 → 카드 정지 → 경찰 신고 → 진술서 → 재발급) · 💸 반품·환불(문제 발견 → 문의 → 반품 신청 → 발송 → 진행 확인 → 환불 확인) · 🎓 어학원 등록(문의 → 레벨 테스트 → 반 배정 → 등록 → 첫 수업 → 변경·환불) · 🏨 호텔 투숙(체크인 → 방 확인 → 요청 → 조식·시설 → 문제·연장 → 체크아웃). 🗂️ 절차 고르기로 하나만 들을 수도 있고, 안 고르면 전부를 차례로 다 돌아요. 절차는 순서가 곧 내용이라 섞지 않아요 — 레벨·갈래·상황도 안 걸리고, 10문장마다 끼던 복습도 이 동안에는 안 들어가요(보안검색을 지나던 중에 짐 싸기로 튀면 순서가 무너지니까요). 재생 중에는 위 숫자 자리에 지금 어느 장면인지가 나와요. 첫 화면 맨 위의 ✈️ 여정 따라 타일로 들어가요 — 예전엔 📝 기본 듣기 설정 안에 재생 차례 하나로 들어 있었는데, 찾는 사람만 찾았어요. 나오면 들어가기 전 차례로 돌아가요. 손도 눈도 못 쓸 때는 여정 따라에서 재생 바의 🌙 로 화면을 가리고 들으면 돼요.
🗂️ 상황별 표현 모아보기 — 장소별 말을 읽어 볼 때
공항·식당·카페·병원 등 13가지 장소에서 쓰는 문장과 문형을 뜻과 함께 읽는 페이지예요. 왼쪽 위 ← 트이머로 돌아와요.
자세히 보기
- 각 페이지의 앱에서 소리로 연습하기를 누르면 그 상황만 골라 둔 채로 📝 기본 듣기가 열려요.
- 앱 안에서 상황을 고르려면 듣기 연습 화면의 ⚙️ 더 고르기 → 🗂️ 상황 고르기를 쓰면 돼요 — 여러 곳을 함께 고를 수 있어요.
⚡ 3초 훈련 — 정예 문장을 입에 붙여 졸업할 때
홈의 ⚡ 오늘의 3초 훈련 카드로 들어가요 — 매일 할 일 하나의 문이라, 누르면 오늘 분량(말하기 + 듣기, 하루 시간 안에서 복습 먼저)이 기다려요. 한 바퀴라도 마친 날은 카드에 ✓ 오늘 채움이 붙고, 예전 15분 말하기 연습으로 채운 날도 '최근 7일'과 기록 표에 함께 세어요. 앱 전체에서 고른 정예 문장(말하기 695 · 듣기 300)만 돌리는 훈련 화면이에요. 한 번 말해 본 걸로 끝내지 않고, 1일 · 7일 · 21일 · 60일 뒤에도 단서만 보고 3초 안에 나오면 졸업이에요(60일 확인은 글자 없이 소리로만 — 듣기 문장은 원어민 속도 1.05배로 듣고 뜻 넷 중 고르기). 하루 시간을 정하면 복습을 먼저 채우고 남는 만큼만 새 문장을 들여요. 집중이 되는 날은 오늘 분량 뒤에 5분 더 — 남은 복습 · 오늘 막힌 문장 · 새 문장 3개 더(하루 상한의 2배까지)로 이어 가거나, 🗣️ 말하기 계속 · 🎧 듣기 계속 · 🎲 섞어서 계속으로 '그만'을 누를 때까지 거듭 말하고 들을 수 있어요(막힌 문장은 몇 장 뒤 다시, 날짜 안 된 문장은 연습이라 단계는 그대로). 자기소개 · 일 · 취미 같은 질문 50개에는 ✍️ 내 이야기로 내 문장을 써 두면 그 문장도 같이 훈련해요. 한 틀의 다섯 문장이 7일 확인을 넘으면 🧩 문형 시험이 열려 처음 보는 같은 틀 문장 셋으로 틀이 입에 붙었는지 봐요. '괜찮아요'처럼 같은 우리말이 상황마다 다른 영어가 되는 같은 말, 다른 영어(공손함 3단계 · 직역 함정 포함)도 상황과 상대 말을 단서로 하루 한 장씩 익혀요. 한 틀의 다섯 문장이 7일 확인을 넘으면 문장 늘리기가 열려 짧은 문장을 3단계로 길게 말하는 사다리를 익혀요(하루 한 사다리, 새 문장 상한 안에서). 상황 대화는 🗣️ 대화 연습으로 한 판씩 익혀요 — 상대 말을 듣고 차례로 대답하는데, 처음엔 할 말을 보여 주고 1일 · 7일 · 21일 뒤 다시 할수록 힌트가 핵심어 → 상황 설명으로 줄어요(새 대화는 하루 하나, 다시 할 대화는 오늘 분량 끝에 하나). 일주일에 한 번은 🎯 모의 실전으로 대화 연습에 나오지 않는 처음 보는 상황 대화를 힌트 없이 끝까지 해 보고, 말하기 90% · 듣기 85% 졸업과 모의 실전 3번 연속 통과를 채우면 과정 졸업이에요. 걷거나 집안일을 할 때는 🌙 막힌 문장 듣기로 오늘 · 최근 막힌 문장(한 번이라도 막혔으면 다시 맞혔어도)을 화면을 덮은 채 소리로만 되풀이해요(우리말 → 생각할 틈 → 영어 → 따라 말하기, 단계는 그대로). SPEAK · 🎯 실전 말하기에서 이미 바로 말한 문장은 이어받아 앞 단계를 건너뛸 수 있어요. 연습에 방해되는 문장은 빼 둘 수 있고, 기록은 그쪽에 따로 쌓여요. 왼쪽 위 ← 트이머로 돌아와요.
SPEAK — 패턴을 3초 안에 말해 볼 때
홈의 SPEAK 버튼은 채팅에서 만든 '영어 트이머'를 그대로 넣은 화면이에요. 패턴 84개(틀 → 3단계로 늘리기), 상황 대화, 3초 안에 말하기와 복습 상자가 있고 기록·설정은 그쪽에 따로 쌓여요. 채점은 기본으로 스스로 고르고, 그쪽 기록 → 판정 방식에서 음성 인식으로 바꿀 수 있어요(그때만 마이크를 써요). 왼쪽 위 ← 트이머로 돌아와요.
🎯 실전 말하기 · 🧭 말하기 확인 — 모범 없이 먼저 말해 볼 때
🧭 말하기 확인 — 뜻을 보고 소리 내어 말한 뒤 세 칸 중 스스로 골라 지금 어디쯤인지 봐요(6~9문항, 채점 없음). 🎯 실전 말하기 — 그 칸의 문장으로 모범 없이 계속 말해요. 둘 다 📊 내 기록 카드에 있어요. 홈의 🗺️ 문장 지도 설명도 여기 있어요.
자세히 보기
- 첫 화면의 🧭 말하기 확인로 여는 별도 화면이에요. 연습 중에 끼어들지 않고, 본인이 궁금할 때만 열어요. 결과를 근거로 앱이 먼저 말을 걸지도 않아요.
- 기본은 마이크 없이 해요. 실제 문장을 눈앞에 놓고 소리 내어 말해본 뒤 본인이 세 칸 중에 골라요 — 거의 그대로 나왔다 · 다른 말로는 됐다 · 못 했다. 가운데를 고르면 뭐라고 말했는지 적는 칸이 열려요(비워도 넘어가요). 앱이 그 문장을 채점하지는 않아요 — 적어보는 것 자체가 자기점검이 되고("됐다"고 누르려다 막상 안 적히는 경우가 있어요), 결과 화면에서 정답과 나란히 놓고 본인이 판단할 근거가 되거든요.
- 말한 것 들어보기(⚙️ 설정의 🗣️ 말하기, 기본은 꺼짐) — 켜면 막대가 도는 동안 말한 것을 글자로 옮겨 답 옆에 들린 말로 놓아요. 말이 끝나면 막대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답이 열려요. 들린 말이 모범과 같거나 통하는 말이면 그 버튼에 들린 대로면이 붙지만, 고르는 건 여전히 본인이에요 — 인식이 틀릴 수 있어서 앱이 대신 고르지 않고, '못 했다'는 제안하지 않아요. '다른 말로는 됐다'를 고르면 들린 말이 적는 칸에 미리 들어가요. 소리는 브라우저 음성 인식(크롬은 구글, 사파리는 애플)을 거쳐요.
- 왜 O/X 두 칸이 아닌가 — 두 칸이면 "뜻은 통했지만 표현이 달랐다"가 갈 곳이 없어 전부 위로 몰려요. 그런데 그 칸이야말로 중급을 가르는 특징이라 따로 세야 해요.
- 사다리를 오르내려요. 가운데 칸에서 시작해 잘 되면 위로, 막히면 아래로 — 한 칸은 최대 한 번만 밟아요. 그래서 정해진 문항 수가 아니라 6문항 아니면 9문항에서 끝나요(빠르게 기준, 그 사이도 그 위도 없어요). 칸은 문장 길이 축(Lv.1~Lv.4)을 그대로 써요.
- ⚙️ 설정 → 확인 정밀도로 한 칸에 몇 개를 물을지 정해요 — 빠르게는 3개씩(6~9문항), 정확하게는 5개씩(10~15문항)이에요. 사다리를 그대로 돌려서 재봤더니 실력을 맞히는 비율이 3개 69.7% · 5개 77.7% · 7개 79.4%였어요. 5에서 8%p 오르고 7에서는 1.7%p 더 오를 뿐이라 7은 안 넣었어요.
- 결과에는 이번에 나온 대답, 확인한 상황, 지난 회차와 견준 변화가 같이 나와요. 두 번 이상 쟀으면 최근 8회차에서 닿은 레벨을 잇는 선도 그려요. 채점을 안 하는 앱이라 "늘었다"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여기뿐이에요.
- 🔁 한 번 더 듣기 — 답이 보이면 영어 오른쪽에 뜨는 동그란 단추예요. 한 번 듣고 지나가면 따라 말할 기회가 없어서, 몇 번이든 다시 들으며 따라 말할 수 있게 해뒀어요. 대답 버튼은 한 줄 세 칸(거의 그대로 · 다른 말로 · 못 했다)이고, 그만두기는 오른쪽 위에 있어요.
- 🎯 실전 말하기 — 결과 화면에서 누르면 방금 확인한 칸의 문장으로 계속 이어져요. 여기부터는 재는 게 아니라 연습이라 세 가지가 달라져요: 끝이 없고(그만둘 때까지), 칸을 오르내리지 않고(통과한 칸과 경계 칸을 섞어서), 못 한 문장이 몇 개 뒤에 다시 와요. 여기서 고른 것은 기록에 남지 않아요 — 판정이 아니니까 추이를 흔들면 안 되거든요. 왼쪽 위 ← 결과를 누르면(폰의 뒤로 가기도 같아요) 방금 받은 결과 화면으로 돌아와요.
- 연습하는 동안 칸이 따라 움직여요. 6문항으로 정한 칸은 표본이 작아서 한 칸쯤 어긋나기 쉬워요 — 재보니 실력 Lv.2인 사람이 Lv.3을 통과하는 일이 다섯 판에 한 번 생겨요. 그래서 여섯 문항씩 보다가 같은 방향이 두 번 연달아 나오면(=열두 문항) 한 칸 올리거나 내려요. 바뀌면 진행 줄에 "Lv.2·3으로 내렸어요"라고 적히고, 내려간 칸은 저장돼서 홈 버튼과 이어서 카드에도 그대로 나와요. 다시 재면 새 판정에서 다시 뽑아요.
- 연습 칸은 늘 두 칸이에요 — 편한 칸 하나와 그 위 한 칸. 편한 칸만 돌면 늘 게 없고, 어려운 칸만 돌면 못 한 것만 쌓이거든요(맨 아래 칸일 때만 한 칸이에요).
- 한 번이라도 확인했으면 📊 내 기록 카드의 🎯 실전 말하기가 그 칸(Lv.N)으로 바로 들어가는 문이에요 — 계속 말하려고 매번 6~9문항을 다시 잴 필요가 없어요.
- 세 버튼을 누른 게 문장별로 쌓여요. 그동안은 회차 안에서만 쓰고 버렸는데, 이제 "거의 그대로"는 한 칸 올리고 "못 했다"는 맨 아래로 내려서 문장마다 따로 기록해요. 며칠 간격을 두고 못 했던 문장이 🎯 실전 말하기에 다시 나와요 — 새 문장과 번갈아 나오니까 오답 노트가 되지는 않아요. 재는 회차와 연습을 둘 다 적어요.
- 결과의 귀와 입 아래에 "지금까지 N문장을 말해봤고 그중 M개는 며칠 뒤에도 그대로 나왔어요"가 붙어요. 막대는 이번 회차(한 번 나왔나)이고 이 줄은 쌓인 것(며칠 뒤에도 나오나)이라, 둘은 다른 이야기예요 — 회차마다 실제로 움직이는 건 이 줄이에요.
- 다만 홈의 "다음엔 이것도"에는 이 모드를 넣지 않았어요 — 그건 앱이 먼저 권하는 자리인데, 여기는 본인이 궁금할 때만 여는 자리로 두는 게 맞거든요.
📊 내 기록 — 얼마나 말할 수 있게 됐나 볼 때
홈 맨 아래 카드예요. 말해 본 문장이 쌓인 문장 지도와 🧭 말하기 확인 줄(지난 확인 결과)이 함께 떠요 — 쌓인 게 없으면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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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장 지도 — 홈 아래쪽 🧭 가 있는 카드 맨 위에 숫자와 한 줄 막대로 떠요(쌓인 게 없으면 안 보여요). 🗺️ 레벨별 지도를 누르면 펼쳐져요 — 점 하나가 문장 하나고, 레벨마다 한 줄이에요. 초록은 말해서 확인(✅ 입에 붙음, 또는 🧭 에서 마지막에 '거의 그대로'), 노랑은 다른 말로, 주황은 붙잡는 중(📌, 또는 '못 했다'), 파랑은 귀에 익음(끝까지 여러 번 들은 문장)이에요. 큰 숫자는 초록만 세요 — 앱이 매긴 점수가 아니라 본인이 눌러 온 것의 합이에요. 아래 📈 최근 14일을 누르면 그 숫자가 날마다 어떻게 늘었는지, 하루에 몇 문장을 끝까지 듣고 🧭 에서 몇 문장을 말해 봤는지, 지난 7일과 그 전 7일이 나와요(이날부터 적기 시작해요).
- 기록은 이 기기 브라우저에만 쌓여요. 다른 기기로 옮기려면 ⚙️ 설정 → 기록 옮기기로 파일을 내보내고 불러오면 돼요.
▶️ 재생 바 · 고르기 · 검색 — 모든 모드 공통
화면 맨 아래 재생 바는 모든 모드에서 같아요 — 🌙 검은 화면 · |◀ 다시 · ⏸ 멈춤 · ▶| 다음 ·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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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 속도 · 음성 · 화면 · 기록
⚙️ 에는 모든 모드에 걸리는 것(속도·음성·🧭·화면·기록)만 있어요. 모드마다 쓰는 설정은 그 모드를 누르면 나오는 화면, ⚙️ 더 고르기 안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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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기는 어디서나 왼쪽 위 ← 홈이에요. 폰의 뒤로 가기도 같은 일을 해요 — 연습 중에 눌러도 앱이 닫히지 않고 홈으로 와요(집중 연습·말하기 연습은 한 단계 위로).
- 설정은 쓰는 자리에 있어요. ⚙️ 에는 모든 모드에 걸리는 것(말하기 속도·음성·🧭·화면·기록)만 있고, 모드마다 쓰는 설정은 그 모드를 누르면 나오는 화면의 ⚙️ 더 고르기 안에 있어요(접힌 줄에 지금 값이 적혀요) — 🎧 듣기 연습은 재생 순서·문장 순서·반응 시간·반복 재생, 🔁 문형 연습은 재생 순서, 💬 대화 연습은 대화 깊이·장면 들려주기·먼저 한 번 듣기·상대 목소리, ✈️ 여정 따라는 재생 순서·반응 시간·반복 재생.
- 말하기 속도 — 0.75~1.50배.
- 화면 색 — 기기 따라(기본) · 어둡게 · 밝게. 기본은 폰이 밝은 모드면 밝게, 어두운 모드면 어둡게예요. 🗣️ 말하기 화면까지 앱 전체가 같이 바뀌어요. 🌙 검은 화면은 어느 쪽이든 완전한 검정이에요(배터리).
- 음성 선택 — 기기에 깔린 목소리 중에서 골라요. 고른 음성은 저장돼서 앱을 다시 열어도 그대로예요.
- 표시 — 영어 발음 기호와 이렇게도 말해요를 켜고 끌 수 있어요. '이렇게도 말해요'는 정답 아래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을 함께 보여줘요 — 한 가지 말만 외우면 상대가 다르게 말했을 때 못 알아듣거든요.
- 재생 순서 — 📝 기본 듣기·🔁 문형 연습에 함께 적용되는 공용 설정이에요.
- 뜻 먼저(추천) — 한국어를 먼저 듣고 뭐라고 할지 떠올리게 해서, 이어지는 외국어 소리에 귀가 붙게 해줘요.
- 외국어 먼저 — 소리를 먼저 듣고 뜻을 확인해요.
- 💭 떠올려 말하기·📇 단어 학습은 구조상 항상 뜻 먼저예요.
- Lv.5(실전 확인)에서만 이 설정과 무관하게 외국어를 먼저 들려줘요 — 뜻을 먼저 주면 "듣고 바로 알아들었는지"를 확인할 수 없으니까요.
- 외국어 반복 재생 — 1회 또는 2회. 📝 기본 듣기와 ✈️ 여정 따라에 적용돼요. 2회를 고르면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이에 따라 말해볼 시간을 줘요. 🔁 문형 연습·💭 떠올려 말하기는 늘 1번이고, Lv.5(실전 확인)에서는 기본 듣기·몰입 듣기 모두 1번이에요.
- 반응 시간 — 📝 기본 듣기에서 소리 사이에 두는 조용한 시간이에요. 손도 눈도 못 쓸 때 흘려들으려면 최소를 고르세요(예전 🎧 몰입 듣기가 이것이었어요). 그 문장을 한 번 소리 내어 말하는 데 걸릴 시간을 문장 길이로 어림잡은 뒤, 고른 값만큼 늘리거나 줄여요 — 최소는 그 시간의 0.3배, 짧게(기본) 0.7배, 보통 1배, 길게 1.35배예요. 긴 문장에는 저절로 더 긴 시간이 가요.
- 대화 깊이 — 💬 대화 연습에서 모범 답변을 어디까지 들려줄지예요. 짧게는 답만("네, 매일 아침 마셔요"), 이유까지는 이유를 덧붙이고("— 커피 없인 몸이 안 깨요"), 되받기(기본)는 답한 뒤 상대에게 되묻는 데까지 가요("그쪽도 커피 좋아하세요?") — 실제 대화는 답하고 끝나지 않으니까요.
- 확인 정밀도 — 🧭 말하기 확인에서 한 칸에 몇 개를 물을지예요. 위의 🎯 실전 말하기 · 🧭 말하기 확인 항목에 자세히 적어 뒀어요.
- 말한 것 들어보기 — 🧭·🎯 말하기 화면에서만 마이크를 써요. 기본은 꺼짐이고, 켜는 순간 마이크 권한을 물어요. 위의 🎯 실전 말하기 · 🧭 말하기 확인 항목에 자세히 적어 뒀어요.
- 💬 대화 연습의 🗂️ 상황 고르기 — 주제 고르기와 묻는 축이 달라요. 주제는 "무엇에 대해 말하나"(동의·의견, 수량·가격), 상황은 "어디서 말하나"(식당, 공항)예요. 둘을 함께 걸 수 있어서 "여행 전에 공항 쪽 되묻기만" 같은 게 돼요. 상황이 붙은 대화는 908개 중 457개고, 나머지는 상황을 고르는 순간 빠져요 — 덱을 키우는 게 아니라 그 장소만 준비하는 기능이라서요(문장·문형과 같은 규칙). 어느 상황에 몇 개가 있는지는 고르는 창에 숫자로 나와요.
- ☕ 카페 — 원래 🍽️ 식당·카페 한 칸이었는데 떼어냈어요. 두 곳에서 오가는 말이 거의 안 겹치거든요 — 식당은 앉아 있으면 사람이 와서 물어봐 주지만(메뉴·추천·계산서·팁), 카페는 내가 카운터로 가서 크기·온도·우유·먹고 갈지를 연달아 정해야 해요. 게다가 카페에는 식당에 없는 자리가 하나 더 있어요 — 머무는 시간(콘센트·와이파이·합석·리필). 옮겨온 건 14개뿐이라 223개를 새로 써서 문장 237개 · 문형 24개 · 대화 26개가 됐어요. 식당은 14개를 내주고도 205개로 다른 상황만 해요.
- 🏦 은행·환전 · 💇 미용실 — 나중에 붙인 상황이에요. 창구에서 오가는 말은 상대가 먼저 꺼내는 말이 가장 많이 나오는 자리인데("현금은 어떻게 드릴까요?", "얼마나 잘라드릴까요?") 갈 곳이 없어서 쇼핑에 넣을 뻔했어요 — 그러면 쇼핑을 고른 사람이 "얼마나 잘라드릴까요?"를 받게 되죠. 지금은 다른 상황과 같은 크기예요 — 문장 190개 안팎, 문형 24개(기본체·완곡체·구어체 8개씩), 대화 20개씩. 대화는 💼 직장·🍽️ 식당 다음으로 많아요, 창구에서 상대가 먼저 꺼내는 말이 이 두 곳에 가장 많이 모이니까요.
- 🕘 들은 횟수 · 📅 들은 지(모드 화면의 ⚙️ 더 고르기 안) — 아직 안 들은 문장만 훑거나, 많이 들었는데도 안 되는 문장만 골라 들을 수 있어요. 창이 둘로 나뉘어 있고 함께 걸려요 — 횟수와 시간은 다른 축이라, 한 묶음이면 "적게 들었지만 오래된 것"을 고를 수가 없거든요. 두 창을 같이 쓰면 그 조합이 나와요. 칸의 숫자는 들을수록 움직여요 — 하루 20분이면 90문장쯤이라, 안 들은 문장이 오늘 3,530이면 내일은 3,440이에요.
- 여섯 모드 다 걸려요 — 📝 기본 듣기는 문장, 🔁 문형 연습은 틀, 💬 대화 연습은 문항, 📇 단어 학습은 단어, 💭 떠올려 말하기는 단어와 문장을 합쳐 세요. 고른 값(안 들음 / 5번 이상 …)은 여섯 모드가 함께 써요 — "안 들은 것만 훑겠다"는 한 가지 뜻이라 모드마다 다시 고를 이유가 없거든요. 세는 잣대만 모드를 따라가요. 걸러서 하나도 안 남으면 그 필터는 조용히 무시하고 전체로 돌아가요 — 소리가 아예 안 나는 것보다 나으니까요. 💭 떠올려 말하기는 단어와 문장을 번갈아 내는데, 한쪽만 비는 건 그대로 둬요(원래 반대쪽으로 넘겨서 버티게 돼 있어요). 둘 다 빌 때만 되돌아가요.
- 이 문장 N번째 — 재생 중에 다섯 번 넘게 들은 문장에만 진행 줄에 붙어요. 한두 번 들은 문장에 이걸 궁금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여섯 모드 다 나오는데 세는 단위가 달라요 — 📝 기본 듣기는 이 문장, 🔁 문형 연습은 이 문형(틀 하나가 단위라 7번이면 변형 105개를 들은 거예요), 💬 대화 연습은 이 대화, 📇 단어 학습과 💭 떠올려 말하기는 이 단어·이 문장이에요. 🔂 반복으로 들은 것도 세지만, 복습 상자는 안 올라가요 — 몇 분 사이에 두 번 들은 건 간격 반복이 아니라서요.
- 진행 표시 — 범위를 좁혀 놓으면 재생 화면에 43 / 294문장 처럼 이 범위에서 몇 개째인지가 나와요. 여섯 모드 다 나오고, 세는 단위는 각각이에요(문장 · 틀 · 문항 · 단어). 한 바퀴가 단위예요 — 범위를 빠짐없이 한 번씩 돌면 2바퀴째 · 3 / 76문장 처럼 바퀴 수가 앞에 붙고 다시 1부터 세요(첫 바퀴에는 안 붙어요). 범위를 바꾸면 바퀴도 1부터예요. 범위를 안 좁혔을 때는 안 나와요(4천 개 중 43번째는 알려주는 게 없으니까요). 💭 떠올려 말하기만 차례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단어 다음에 그 단어가 든 문장을 이어 줘요) 본 항목 수로 세요 — 뜻은 같아요.
- 문장 순서 · 💬 대화로 듣기 — 📝 기본 듣기의 재생 차례예요. 섞어서는 무작위, 꼬리 물기는 뜻이 닿는 문장끼리 이어 붙여요. 대화 듣기는 아예 다른 자료를 틉니다 — 💬 대화 연습의 주고받는 대화를, 상대 목소리를 낮춰서요. "주문하시겠어요?"처럼 상대가 먼저 꺼내는 말은 여기에만 있어요(908개). 평범한 문장 쪽에는 그런 말이 두 개뿐인데, 다섯 갈래(응답·질문·말걸기·제안·약속)가 전부 내가 하는 말이라 그래요. 대신 대화 듣기에서는 레벨·갈래가 안 걸려요 — 대화 자료에는 문장별 레벨도 갈래도 없어서예요. 🗂️ 상황 고르기는 걸려요: 공항을 고르면 공항 대화 15개만 돌고, 그동안 상황 줄과 개수도 "문장"이 아니라 "대화"로 바뀌어요. 고른 상황에 대화가 하나도 없으면 조용해지는 대신 전체로 돌아가요. 모드를 고르는 화면의 ⚙️ 더 고르기에서 💬 대화로 듣기로 바로 켜고 끌 수 있고, 끄면 켜기 전 차례로 돌아가요.
- 검은 화면으로 듣기 — 재생 바 왼쪽 🌙 를 누르면 화면이 검게 가려지고 소리만 계속 나와요. 걷거나 주머니에 넣을 때 화면이 실수로 눌리지도 않아요(재생 바도 안 눌려요). 화면을 1초 누르고 있으면 3초 동안 🔓 가 보이고, 🔓 를 1초 눌러야 풀려요. 짧게 스치면 아무 일도 없어서 걷거나 주머니에 넣어도 화면이 켜지지 않아요. 설정에서 재생하면 바로 검은 화면을 켜두면 📝 기본 듣기·🔁 문형 연습·💭 떠올려 말하기를 시작할 때마다 바로 검게 가려져요. 검색해서 듣는 동안엔 그 자리를 🔍✕ 가 써서 🌙 가 안 보여요.
- 배터리를 아끼려면 — 검은 화면은 요즘 폰 대부분(OLED 화면)에서 화면 전력을 거의 안 쓰게 해요. 아이폰 SE·11·XR 같은 LCD 화면은 뒷면 조명이 늘 켜져 있어 효과가 거의 없어요. 어느 폰이든 밝기를 낮추는 게 가장 크게 아껴요. 화면을 아예 끄면 소리도 멈춰요 — 브라우저가 화면이 꺼지면 음성을 끊어서 앱에서는 막을 수 없어요.
- 10문장마다 복습 — 따로 설정은 없고, 앞서 나온 문장을 자동으로 한 번씩 다시 섞어줘요.
🔧 소리가 안 나요 — 소리·목소리가 이상할 때
대부분 브라우저의 소리 차단이나 기기 음성 문제예요. 네이버·카카오톡 안에서 열었다면 크롬으로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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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가 전혀 안 나요 — 크롬이 이 사이트를 "소리 재생 차단"으로 뒀을 수 있어요. 크롬 메뉴(⋮) → 설정 → 사이트 설정 → 소리에서 차단 목록을 확인해보세요.
- 네이버·카카오톡·인스타그램에서 열었더니 소리가 아예 안 나요 — 안드로이드에서 앱 안의 브라우저(인앱브라우저)에는 말하기 기능이 아예 없어요. 이 앱 문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쪽 제한이라 앱에서 고칠 수가 없어요. 우측 상단 메뉴(⋮ 또는 ⋯) →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로 크롬이나 삼성 인터넷에서 열어주세요. 아이폰은 앱 안에서 열어도 소리가 나요.
- 앱 안에서 쓰던 기록이 안 보여요 — 인앱브라우저는 저장 공간이 크롬과 따로 놀아요. 네이버 안에서 쌓은 들은 횟수·복습은 크롬으로 열면 안 보이고, 그 앱 캐시를 지우면 같이 사라져요. 그래서 처음부터 브라우저에서 여는 게 좋아요.
- 목소리 목록이 비어 있어요 — 기기에 그 언어 음성이 없는 경우예요. 휴대폰 설정에서 음성 데이터를 받으면 목록에 나타나요.
- 발음이 또박또박해서 어색해요 — 기기 음성 합성기의 특성이에요. ⚙️ 설정의 음성 선택에서 다른 목소리로 바꿔보세요.
- 물어보는 말인데 끝을 안 올려요 — 기기 음성이 압축(compact) 품질이면 그래요. 이 앱은 문장의 35%가 물음표로 끝나고 💬 대화 연습은 85%라 특히 눈에 띄어요. 아이폰·아이패드는 설정 → 손쉬운 사용 → 말하기 콘텐츠 → 음성 → English, 맥은 시스템 설정 → 손쉬운 사용 → 말하기에서 고급 음성을 받으면 억양이 살아나요. 받고 나면 ⚙️ 설정의 음성 목록에 나타나요. 압축 음성만 깔려 있는 게 확인되면 설정 화면에도 같은 안내가 떠요 — 안드로이드는 기기마다 이름이 제각각이라 안 띄웁니다.
📚 자료 출처 — 단어를 고른 근거
📇 단어 학습의 영어 단어 선정에 New General Service List(Browne, C., Culligan, B. & Phillips, J., 2013 · newgeneralservicelist.org)의 사용 빈도 순위를 참고했어요. CC BY-SA 4.0.